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와라노 히데사토 (문단 편집) == 대중 문화에서 == 일본측 매체에서 타이라노 마사카도와 관련해 등장할 경우에는 '''마사카도에게 개인적인 원한은 없고 오히려 마사카도가 반란을 일으킨 사정을 이해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대치하게 되는'''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잦다. [[유메마쿠라 바쿠]]의 소설 《[[음양사(소설)|음양사]] - 다키야샤 아가씨》에서는 토타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앞서 설명한 미카미 산의 지네 퇴치담도 함께 등장하며, 타이라노 마사카도와는 개인적으로도 절친하고 서로 재능을 인정하는 사이로, 마사카도가 반란을 일으키고 신황을 자칭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반란 진압을 요청하는 조정의 관리에게 애초에 조정이 동쪽 지방에 너무 무거운 세금을 매기고 그걸 또 가혹하게 거두어 들인 게 반란의 원인이라며, '''마사카도가 반란을 일으키려고 해도 백성들이 지지하지 않았으면 이런 반란이 일어났겠느냐'''는 힐난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나도 당장 무장하고 마사카도에게 달려가 가담하고 싶은 심정이다'''"라고까지 한다. 하지만 마사카도가 자신이 알던 마사카도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조종당해 난폭하고 거친 성격으로 변해버린[* 마사카도가 맨손으로 [[말(동물)|말]]의 갈기를 잡아 뜯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마사카도에게 자신의 눈앞에서 직접 해보여줄 수 있겠느냐고 제안하지만 마사카도는 "그러면 말이 불쌍하잖아"라며 거절하고 대신 대나무를 손가락으로 부러뜨리는 것으로 대신했는데, 반란을 일으킨 뒤 토타가 찾아가자 말을 한 마리 끌고 오게 해서 말발굽을 맨손으로 잡아 뜯기까지 한다. 말에게 왜 그러느냐며 충격을 받은 토타에게 "너는 전에 이런 걸 나한테 시키려고 했었잖아?"라고 대답한다.] 것을 보고 충격을 받고, 이후 마사카도를 진압하는데 나서게 된다. [[Fate 시리즈]]에서는 [[타와라 토타(Fate 시리즈)|타와라 토타]]라는 이름으로 등장. 해당 문서 참고. [[분류:헤이안 시대/인물]][[분류:일본 신화·전설/영웅]][[분류:후지와라 가문]][[분류:인물신]][[분류:정2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